분류 전체보기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빙기 얼음낚시 주의해야 입춘이 지났다. 봄이 시작됐다는 얘기다. 봄은 따듯함과 포근함을 떠올리게 한다. 2월이 되면 포근한 마음처럼 기온도 오른다. 겨우내 단단했던 얼음 역시 따뜻한 기온으로 녹기 시작하면서 약해진다. 이맘때 얼음낚시 등 해빙기 수난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얼음두께가 10cm 이상이면 얼음 위를 걸어도 무방하다. 15cm 이상은 스노우 모빌을 운전해도 된다. 20cm 이상일 경우 소형차량 운전도 가능하다. 30cm 이상이면 3톤 이상 트럭도 이동할 수 있다. 산천어축제로 유명한 강원도의 강원발전연구원은 축제 진행을 위한 얼음두께를 20~25cm로 권고한다. 그러나 이 기준은 모두 기온 0℃ 이하 상태인 한겨울에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얼음두께는 영하권 추운 겨울일지라도 호수 가장자리나 흐르는 물일 때 더 얇다.. 필요악 경비제도 반드시 개선해야 민간경비는 가장 가까이에서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민간경비는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이자 마지노선이다. 민간경비가 쓰러지면 국민 안전도 무너진다. 그러나 경비업법 개정, 발의 과정에서 국민 안전의 한 축을 지탱하는 민간경비업계 의견은 언제나 무시된다. 제도개선은 국민이 안전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민간경비 종사자가 정당한 대가를 얻도록 해야 한다. 어느 특정 집단만 제도를 통해 이익을 보면 안 된다. 제도를 만들고 개선할 때는 그 혜택이 항상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 관련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돕는 설계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현재 경비업법은 특수경비업자의 임대업을 제한한다. 특수경비회사는 임대업 제한 때문에 건물을 매입한 뒤 사용하지 않는 곳에 임대를 줄 수 없다. 특수경비업자의 임대업을 막는 정당.. 이전 1 2 3 다음